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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이성진·전창걸·여욱환, KBS 출연 규제 결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27 11:22
2011년 6월 27일 11시 22분
입력
2011-06-27 11:18
2011년 6월 27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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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이성진
KBS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SG워너비의 김용준, 가수 이성진, 탤런트 전창걸, 여욱환에 대해 출연 규제 조치를 내렸다.
KBS는 23일 출연규제심사위원회를 열고 네 사람의 출연 규제를 확정했다. 심의실 관계자는 27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이들이 출연할 경우 프로그램의 신뢰도는 물론 나아가 공사 신뢰도까지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출연 규제 이유를 밝혔다.
출연 규제 명단에 오른 연예인들은 KBS 프로그램 출연 제한은 물론, 과거 자료 영상도 내보낼 수 없게 된다.
SG워너비 김용준은 1월 뺑소니 사고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성진은 2억여 원을 빌려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돼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한 상태다.
전창걸은 마약 상습흡연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만원, 보호관찰과 함께 16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 여욱환은 1월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 밖에도 MC몽, 신정환, 김성민, 크라운제이 등이 KBS 출연규제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총 25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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