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세윤, ‘점점 물오르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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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20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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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의 딸 정세윤의 최근 사진이 공개됐다.

‘한국의 수리’라고 불리는 정세윤양은 최근 아동복 쇼핑몰인 ‘jangcha’에서 모델이 되어 사진을 찍은 것.

사진 속 세윤양은 일자 앞머리에 동그란 얼굴로 점점 더 귀여워지는 미모를 과시했다. 손에 꽃을 들기도 하고 의자에 앉아 책을 보기도 하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모델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쇼핑몰에는 장진 감독의 아들 장차인군의 사진도 있어 차인군의 귀여운 미모도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 이**는 ‘둘 다 매우 귀엽고 사랑스럽다’, 이**‘수리보다 세윤이가 더 예쁜 것 같다’, 김** ‘이대로만 자라달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 출처=jangcha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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