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인나, 깜찍한 ‘마린걸’로 변신…男心 공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14 11:24
2011년 6월 14일 11시 24분
입력
2011-06-14 11:13
2011년 6월 14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유인나가 깜찍한 마린걸로 변신해 남심(男心) 공략에 나섰다.
유인나는 질레트 퓨전 파워 무료 체험 이벤트 광고 촬영에서 여름느낌이 물씬 나는 마린룩을 선보였다.
베이비 페이스에 볼륨감 있는 몸매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인나는 이번 촬영에서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귀엽고 섹시한 포즈를 연출했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귀여운 악녀 강세리 역을 맡은 유인나는 바쁜 와중에도 광고 촬영장에서 사랑스러운 표정과 행동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시원하고 상큼한 유인나의 모습을 보니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가는 것 같다”, “당장 가서 유인나가 권해주는 면도기로 바꾸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질레트에서 진행하는 퓨전 파워 무료 샘플링 이벤트는 질레트 홈페이지(www.gillette.co.kr)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아침 9시부터 하루 선착순 1천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맞춤형 아기 쇼핑”…시험관 아기 ‘등급’ 매기는 부부들
[속보]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압수수색
일론 머스크 얼굴 단 로봇개…NFT ‘배설’ 퍼포먼스에 전시장 술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