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김장훈, 5일부터 이틀간 연평도서 평화콘서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01 22:07
2011년 6월 1일 22시 07분
입력
2011-06-01 15:13
2011년 6월 1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김장훈이 3·1절 독도 공연에 이어 현충일에 연평도에서 공연을 펼친다.
김장훈은 5일과 6일 이틀간 인천 옹진군 연평도 일대에서 연평도 어린이, 청소년, 주민, 대학생자원봉사단 ‘V원정대’와 함께 연평도를 평화지역으로 선언하는 ‘연평 아리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연평 아리랑’ 프로젝트는 연평도 평화선언문 낭독, 평화음악회, 연평도 주민을 위한 마을잔치, 자전거 행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평 아리랑’ 프로젝트에는 팝페라 테너 임형주, 배일환 이화여대 교수와 제자들로 구성된 첼로 12중주팀 이화벨리, 광운대학교 로봇동아리 ‘로빛’ 등이 동참한다.
김장훈 측은 “연평도를 평화의 상징지역으로 지정하고 선언함으로써, 연평도와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평화를 향한 의지를 국민적 평화 의지로 확산시키고자 한다”고 ‘연평 아리랑’ 프로젝트의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작년 11월 피격 이후 연평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줄어드는 것 같다. 이번 프로젝트가 연평도 재건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본판 CIA’ 첫단계 국가정보국 이르면 내년 7월 출범
[날씨]전국 맑지만 초겨울 출근길…아침 최저 -6도
취준생 10명중 6명 “채용 큰 기대 없이 소극적 구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