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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4월 불법복제물 단속 1위…무려 4321건 적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5-24 08:21
2011년 5월 24일 08시 21분
입력
2011-05-24 07:00
2011년 5월 2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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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사진)이 4월 불법복제물 단속 통계 순위인 ‘웹보드 차트’의 가수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3일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가 발간한 월간 ‘C STORY’에 따르면 지난달 온·오프라인에서 불법복제된 빅뱅의 노래는 ‘투나잇(TONIGHT)’ ‘카페(CAFE)’ 등을 중심으로 모두 4321건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2위는 아이유, 3위는 SG워너비, 4위는 씨엔블루, 5위는 포미닛 순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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