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오페라스타’를 통해 매회 다양한 드레스를 입어 몸매를 과시한 이하늬가 마지막회까지 파격 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7일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린 ‘2011 오페라스타 결승전’ 생방송에서 이하늬는 양쪽 어깨가 파인 은빛 드레스를 입었다. 이 드레스는 실크 재질로 이하늬의 완벽한 몸매를 강조해 보여주었다.
한편 오페라스타는 7일 가수 테이의 최종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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