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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강지환 ‘커피’와 묘한 인연…알콩달콩 스캔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04 11:23
2011년 5월 4일 11시 23분
입력
2011-05-04 11:06
2011년 5월 4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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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의 강지환과 윤은혜가 커피로 인연을 맺어 화제다.
9일 첫 방송 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귀족남과 5급 공무원 여성이 펼치는 얼렁뚱땅 결혼스캔들로 강지환과 윤은혜가 주인공을 맡았다.
특히, 극 중 호텔 CEO인 현기준 역의 강지환과 엄친딸이자 행정고시출신의 문화관광부 공무원 공아정 역의 윤은혜가 각각 ‘커피하우스’와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하면서 ‘커피’와 인연을 맺었던 적이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 2010년 5월부터 SBS를 통해 방영된 ‘커피하우스’에서 강지환은 커피 맛에 탁월함을 지닌 베스트셀러작가 이진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또, 윤은혜는 지난 2007년 7월부터 MBC에서 방영된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커피숍 점원 고은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윤은혜는 짧은 머리와 함께 털털한 말투로 남장여자연기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모았다.
강지환은 “윤은혜 씨와 언젠가 작품을 함께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함께 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며 “이번 드라마에서 우리커플에게 어떤 명칭이 붙여질지도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유쾌한 결혼스캔들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9일 첫 방송 되며, 성준, 조윤희, 류승수, 홍수현, 박지윤 등도 함께 출연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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