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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며느리룩’ 이은, 시아버지는 대부도에서 골프장 사업…

입력 2011-04-05 16:02업데이트 2011-04-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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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결혼 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샤크라 출신 이은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5일 아일랜드 리조트가 공개한 사진 속 이은은 민트색의 심플한 의상을 입고 재벌가 며느리 ‘포스’를 연출했다. 이은은 최근 삼성에버랜드가 시공하고, 골프플랜이 함께하는 아일랜드 리조트의 로고와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고 한다.

사진이 공개되자 이은의 시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은은 2008년 1월 프로골퍼 권용 씨과 결혼했다.

이은의 시아버지는 아일랜드 리조트의 대표이사 권오영 씨다. 그는 며느리 이은이 아일랜드 리조트 임원이 되길 원해 연봉 1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은 아일랜드 리조트의 로고와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은은 두 아이의 엄마로 지내는 것이 좋다며 정중히 거절했다는 후문이다.

아일랜드 리조트는 현재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159 일원에 27홀 규모의 골프장 '아일랜드CC'의 시공을 진행중이다.

한 때 대기업의 고소와 자금난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법정다툼에서 승소하면서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9월에는 시공사인 삼성에버랜드와 대주단(신한·하나은행, 농협)이 참석한 가운데 17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및 대출약정을 체결해 자금조달문제가 풀렸다. '아일랜드CC'는 올해 하반기쯤 시범 라운딩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아일랜드 리조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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