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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96년생 걸그룹의 노안 외모 화제…막내 맞아?
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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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12:09
2011년 3월 31일 12시 09분
입력
2011-03-31 11:59
2011년 3월 31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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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15)의 프로필이 화제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의 프로필이 올라오자 누리꾼 keyj**** 등은 “어린 나이에 가수로 데뷔한다”면서“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하영은 96년생으로, 평균 연령 17세인 에이핑크 중 막내. 하지만 성숙한 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셈이다.
사진 속에서 오하영은 긴 생머리와 이국적인 외모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비스트 ‘뷰티풀’ 뮤직비디오에서 용준형의 여자친구로 출연했던 손나은 등 홍유경, 박초롱, 정은지, 윤보미, 김남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4월 데뷔를 앞두고 10일부터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출처=‘에이핑크 뉴스’ 홈페이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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