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감독-배우 모두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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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30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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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배종옥, 민규동, 김갑수, 서영희, 유준상, 박하선(왼쪽 아래줄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범한 가족이 갑작스레 찾아 온 이별을 통해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작품은 4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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