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걸스데이, 속옷노출 논란에 "주의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24 17:10
2011년 3월 24일 17시 10분
입력
2011-03-24 17:07
2011년 3월 24일 1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스데이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가 속옷 노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측이 해명에 나섰다.
24일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걸스데이 방송용 무대의상 속옷 노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직접 자체 제작한 교복패션의 무대의상 치마 속 하의 속바지가 흰색인데다가 레이스 장식을 달아 언더웨어로 보였던 것 같다”며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어 앞으로 주의 또는 부분 수정을 통해 착용하겠다”고 밝혔다.
걸스데이 속옷 노출 논란은 16일 쇼케이스 무대부터 일부 블로그나 트위터, 미투데이 사용자들에 의해 화제가 되었다.
걸스데이의 세 번째 싱글 ‘반짝반짝’은 멜론, 엠넷, 소리바다, 도시락 등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 10위권에 안착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잠든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40대 남편 송치
LG엔솔, 美 FBPS와 4조원 공급계약 해지…연매출 절반 수주 계약 날아가
“전세 매물이 씨가 말랐다”… 10·15 대책 이후 서울 전세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