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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 박명수 부인 ‘2년전 보다 동안’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22 14:04
2011년 3월 22일 14시 04분
입력
2011-03-22 08:35
2011년 3월 22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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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모습과 최근(왼쪽 부터)
개그맨 박명수의 8세 연하 아내 한모 씨 프로필 사진이 화제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명수 부인 2년 전과 최근 모습”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본문의 사진은 의사인 한 씨가 운영하는 병원의 프로필 사진이다.
사진 속 한 씨는 둥근 얼굴형과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앳된 인상으로, 헤어스타일의 변화 외에는 과거와 지금 모습에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최근 모습이 더 어려 보이는 느낌을 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명수는 정말 복 받았다.”, “오래오래 행복하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명수-한 씨 커플은 2008년 4월 결혼해 그 해 8월 딸 민서를 얻었다.
사진출처=다음 텔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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