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루나 “보아 닮고 싶어서 쌍코피 터트렸다”
Array
업데이트
2011-03-15 08:07
2011년 3월 15일 08시 07분
입력
2011-03-15 08:01
2011년 3월 15일 08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4일에 방송될 MBC ‘놀러와’에서 f(x)의 리드보컬 루나가 연습생 시절 쌍코피를 흘린 사연을 밝혔다.
루나는 롤 모델이었던 보아처럼 되기 위해 혹독한 연습을 했다고 전했다. 보아도 연습생 시절에 코피를 쏟을 정도로 많은 연습을 했었다는 말을 듣고 루나는 ‘나도 코피가 날 정도로 해야겠다’라는 결심을 가졌다고 털어놨다.
루나는 “연습이 끝난 뒤에도 혼자 남아 새벽에도 연습을 몇 개월간 한 결과 쌍코피가 나 목표를 이뤘다”라고 말해 ‘연습 벌레’임을 입증했다고 한다.
또한 이날 루나는 자신의 가방을 공개하며 가수를 준비하며 기록했던 다이어리 등 여러권의 수첩을 보여주며 연습 스케줄과 자신만의 목 관리 비법들을 정리해 놓아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14일에 방송될 ‘놀러와’는 ‘여고생 일기 특집’으로 1993년 아이돌인 루나, 티아라 지연, 아이유 등 출연했다.
사진 출처 ㅣ MBC ‘놀러와’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화영측 “7월 3일 검찰청 술자리” 檢 “李, 그 시간 구치소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회의장 ‘친명 내전’… 좌장인 5선 정성호도 도전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데스크가 만난 사람]“존폐 위기 與, 수도권 민심에 닿을 촉수가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