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잘나가는 ‘가십걸’ 파격 망사룩 보다 뱃살 ‘충격’
동아닷컴
입력
2011-03-09 08:00
2011년 3월 9일 08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드라마 ‘가십걸’에서 ‘제니’역으로 주목을 받은 테일러 맘슨은 과도한 섹시함과 강한 하드-록 분위기의 의상을 잘 입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최근 그녀의 패션스타일은 파격을 띄어 눈길을 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테일러 맘슨이 미국 펜실베니아 공연에서 보여준 의상이 파격적이었다”고 전했다.
싱어송라이터로도 활약하고 있는 테일러 맘슨은 자신의 밴드인 더 프리티 레크리스(The Pretty Reckless)공연에서 상의 속옷만 입은체 아슬아슬한 망사 탑을 입는 등 도발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게다가 그가 입은 바지의 단추가 잠기지 않은 채로 있었고 신발 또한 제대로 설 수 있을지 의심되는 킬힐을 신어 보는 관중의 마음을 아슬하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필라델피아 일간신문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The Philadelphia Inquirer)는 “테일러 맘슨의 무대 매너는 ‘여성 록 스타’와 같았다”고 호평했다.
사진 출처 ㅣ 영국 데일리 메일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