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수현, 과거 ‘타이거 마스크’쓰고 고백…누리꾼 ‘두근두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02 16:43
2011년 3월 2일 16시 43분
입력
2011-03-02 12:06
2011년 3월 2일 12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수현의 과거 CF가 다시 화제다.
지난 1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 김수현이 신인 시절 촬영한 음료 CF 영상이 게재됐다.
이 CF는 지난 2010년 7월 김수현이 배우 박은빈과 함께 찍은 롯데칠성음료 '2% 부족할 때'다. 박은빈에게 고백하기 위해 애를 태우다가 '타이거 마스크'를 쓰고 어설프게 고백하는 김수현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송삼동 정말 좋아", "귀엽다", "혜미는 어떻게 하고…", "귀엽다. 내가 다 흐뭇하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2007년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한 김수현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송삼동 역으로 열연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박은빈은 드라마 '드림하이'의 마지막회에서 고혜미(수지 분)의 동생 고혜성 역으로 깜짝 등장했다.
사진 출처 | 영상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무슨 팡인가 그 사람들 처벌 두렵지 않은 것”
강박장애+틱 장애… 정신질환들 같이 발병하는 이유 찾았다
특검,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최상목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