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시나리오 작가 최고은, 생활고에 시달리다 32세에 요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08 14:16
2011년 2월 8일 14시 16분
입력
2011-02-08 14:05
2011년 2월 8일 1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단편영화 ‘격정 소나타’의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 최고은(32) 씨가 사망한 사실이 알려졌다.
한겨레신문은 8일 최 씨가 지난달 29일 안양 석수동의 월셋집에서 이웃 주민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최 씨를 처음 발견한 다가구주택의 또 다른 세입자 송모 씨(50)는 자신의 집 현관에 있던 쪽지를 보고 최 씨의 집에 들렀다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남긴 쪽지에는 “그동안 너무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창피하지만 며칠째 아무것도 못 먹어서 남는 밥이랑 김치가 있으면 저희 집 문 좀 두들겨 주세요”라는 내용이 담겨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최 씨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췌장염을 앓다가 수일째 굶은 상태로 치료도 못 받고 냉방에서 쓸쓸히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최 씨는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를 졸업한 뒤 단편 영화 ‘격정 소나타’로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하지만, 차기작 제작 실패로 최 씨는 생활고에 시달려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알바는 퇴직금 없다’는 거짓말… 1년간 주 15시간 근무 땐 보장
4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5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6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7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8
“장동혁 서문시장 동선 따라 걸은 한동훈…‘압도한다’ 보여주려”[정치를 부탁해]
9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10
英기지 내어주고 佛해군 파견…‘이란 공습’에 유럽 가세
1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2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3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4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5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6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7
순방 가서도 ‘부동산’…李 “韓 집값 걱정? 고민 않도록 하겠다”
8
트럼프, 마두로때처럼 ‘親美 이란’ 노림수… 체제 전복도 언급
9
이란 “호르무즈 통과 선박 모두 불태우겠다”
10
돼지수육 본 김 여사 “밥 안 주시나요?”…싱가포르서 제주 음식 ‘감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알바는 퇴직금 없다’는 거짓말… 1년간 주 15시간 근무 땐 보장
4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5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6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7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8
“장동혁 서문시장 동선 따라 걸은 한동훈…‘압도한다’ 보여주려”[정치를 부탁해]
9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10
英기지 내어주고 佛해군 파견…‘이란 공습’에 유럽 가세
1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2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3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4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5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6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7
순방 가서도 ‘부동산’…李 “韓 집값 걱정? 고민 않도록 하겠다”
8
트럼프, 마두로때처럼 ‘親美 이란’ 노림수… 체제 전복도 언급
9
이란 “호르무즈 통과 선박 모두 불태우겠다”
10
돼지수육 본 김 여사 “밥 안 주시나요?”…싱가포르서 제주 음식 ‘감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靑 “김민기” vs 대법 “박순영”… 이번엔 대법관 인선 놓고 평행선
구리 케이블 훔치려던 60대 남성, 경찰 출동하자 “한전 공사 중”…황당 변명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