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윤아의 이상형 기무라 타쿠야, 소녀시대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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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8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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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의 이상형으로 알려진 일본의 미남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가 소녀시대를 극찬했다.

기무라타쿠야는 6일 라디오 프로그램 일본 문화방송 AM '스토스마(Stop the SMAP)'에서 "소녀시대를 봤는데 장난 아니었다"고 전했다.

기무라 타쿠야의 팬들은 "소녀시대가 부럽다" 는 반응을 보였다. 윤아는 "기무라 타쿠야가 나오는 드라마를 다 봤다.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고 했었다.

기무라 타쿠야는 일본 최고의 인기 그룹인 SMAP의 멤버로 활동하며 가수로서 맹활약했다. 이후 TV연기자로 변신해 ‘러브 제네레이션’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그가 출연한 드라마들은 시청률 30%를 넘기며 일본에서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런 그는 ‘시청률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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