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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드림하이’를 현실로 만들고 싶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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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7 16:53
2010년 12월 27일 16시 53분
입력
2010-12-27 16:52
2010년 12월 27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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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배용준과 손잡고 '드림하이'를 통해 드라마 제작에 뛰어든 박진영은 27일 "드라마를 현실로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그는 이날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정말 이런 학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배용준씨와 같이 하고 있던 게 함께 작업하게 된 최대 이유"라고 설명했다.
"아직도 그 꿈을 갖고 있어요. 둘이 지금도 그런 학교를 만들면 어떨까란 얘기를 합니다. 드라마를 현실로 만들고 싶은 게 꿈입니다."
'드림하이'는 배용준과 박진영이 각각 최대주주로 있는 키이스트와 JYP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드라마로, 성장 드라마와 스타 탄생기가 결합한 버라이어티 드라마를 표방했다.
드라마는 출신과 환경이 다른 청춘들이 스타 사관학교 기린예고에서 재능을 발견하고 스타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그린다. 배용준과 박진영은 작품에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자격으로 참여한다.
박진영은 이번 작품에 영어교사 역으로도 특별 출연한다. 자신을 신인배우라 소개한 박진영은 "굉장히 떨리지만 배용준 씨와 연기자 선배인 옥택연, 정지훈씨가 많이 용기를 줘서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가 맡은 기간제 영어교사 양진만은 가수의 꿈을 접었지만 미래를 향해 매진하는 학생들을 보며 예전의 열정을 되찾고 그들의 멘토를 자처한다.
"여태껏 가르쳤던 친구들보다 뭘 못한다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 그들의 눈치를 봐야 한다는 게 힘들었습니다. 힘든 것보다는 떨리는 게 컸습니다. 짧은 시간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된다는 게 굉장히 낯설었어요."
그는 "친구인 배용준이 용기를 많이 줬다"며 "드라마에서 너를 연기하라고 조언해 줬다. 최대한 나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면 된다고 해줘서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배용준과 공동 작업에 대해 그는 "'드림하이'를 하면서 배용준이란 좋은 친구를 얻었다"며 "일 끝나고 맥주 한 잔 같이 할 수 있는 친구를 얻은 게 가장 큰 수확"이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연기 외에 음악계 '미다스의 손'으로서 전문성을 살려 음악과 춤 디렉터로 참여한다. OST 작업에도 참여해 4곡을 직접 작곡했다.
"드라마에 나오는 춤과 노래가 현재 유행하는 대중문화에 뒤쳐지지 않고 앞서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그들이 스타로 꾸며지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담도록 노력했습니다."
음악 프로듀서로 성공을 묻는 비결에는 쑥스러워하며 "가수를 같이 음악을 사랑하는 동료라고 생각하는 게 지금까지 잘 된 이유가 아닐까 한다"라고 답했다.
'드림하이'는 다음달 3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연합뉴스·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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