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시’ 윤정희, 올해의 여성영화인..서영희는 연기상
Array
업데이트
2010-12-13 14:46
2010년 12월 13일 14시 46분
입력
2010-12-13 14:38
2010년 12월 13일 14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윤정희-서영희. 스포츠동아DB.
배우 윤정희가 올해의 여성영화인으로 선정됐다.
또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서영희가 올해의 여성영화인 연기상을 받는다.
이들은 15일 오후 7시 서울 북촌 이도갤러리에서 열리는 2010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광을 안는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은 매년 연말에 열리는 여성영화인축제의 주요 행사.
최고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비롯해 연기상, 제작/프로듀서, 홍보마케팅, 연출/시나리오, 기술, 단편/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주목할 만한 활약을 펼친 여성영화인에게 상을 수여한다.
이들과 함께 영화 ‘해결사’의 제작사 외유내강의 강혜정 대표가 제작/프로듀서 부문상을 받는다. 강 대표는 ‘부당거래’ 류승완 감독의 부인이기도 하다.
또 기술 부문상은 ‘시라노:연애조작단’ 김준 미술감독이, 홍보마케팅 부문상은 영화 홍보사 레몬트리가 ‘방가? 방가!’로 각각 수상한다.
홍형숙 감독이 다큐멘터리 ‘경계도시2’로 독립/단편 부문, ‘레인보우’의 신수원 감독이 연출/시나리오 부문 수상자로 꼽혔다.
이날 시상식은 배우 박철민이 진행을 맡는다.
또 축하공연은 하와이의 작은 현악기 우쿨렐레를 좋아하는 뮤지션들의 프로젝트 그룹 우쿨렐레 피크닉이 펼친다.
한편 2010 여성영화인축제는 시상식과 함께 주목할 만한 영화 상영 및 포럼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상식이 열리는 15일 오후 1시30분 주목할 만한 영화로 영화감독의 꿈을 가진 40대 주부의 성장기인 ‘레인보우’가 상영되고 신수원 감독과 관객의 대화가 열린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여사, 1만 명 앞에서 외부 공개활동 재개[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엄마 됐어!”…딸이 긁은 복권이 5억에 당첨된 사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문 개방 후 8초 만에 ‘탕탕탕’… LA경찰, 한인 총격 보디캠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