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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 日방송서 동물인형옷 입고 맹렬 질주…‘구사인볼트’ 재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30 13:16
2010년 11월 30일 13시 16분
입력
2010-11-30 11:04
2010년 11월 30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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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예능프로그램 ‘도쿄프렌즈 파크’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카라 구하라가 일본 방송에서 뛰어난 운동신경을 발휘했다.
카라는 29일 방송된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도쿄프렌즈 파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카라 멤버들은 동물인형 옷을 입고 정해진 시간 안에 경사진 오르막에 올라 최대한 높은 곳에 자석을 붙여 총 합계 점수를 매기는 게임에 참여했다.
멤버 중 마지막으로 출전한 구하라는 뛰어난 육상실력 덕분에 생긴 ‘구사인볼트’라는 별명답게 맹렬한 질주를 펼쳤다. 동물인형 옷을 입고 뛰는 불편한 상황에서도 재빠른 행동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
멤버들의 총 합계 점수로 평가되는 게임에서 카라는 구하라의 질주 덕분에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일본 MC들 또한 구하라의 운동실력에 놀라움을 표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일본에서도 예능을 잘한다”, “한국과 일본에서도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좋다”, “동물옷 입고 뛰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구하라, 김병만한테 빙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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