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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적과의 동침' 촬영장 폭발사고로 1명 부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1-05 14:53
2010년 11월 5일 14시 53분
입력
2010-11-05 14:24
2010년 11월 5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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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을 다룬 영화 ‘적과의 동침’ 촬영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스태프 한 명이 부상을 당했다.
4일 오후 5시께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적과의 동침’ 촬영장에서 폭발물이 터졌다.
전쟁 장면을 촬영하던 도중 강물에 설치한 폭탄이 터졌고 이 사고로 스태프 이 모 씨가 배와 다리에 중화상을 입어 119에 후송돼 수술을 받았다.
이 씨는 현재 서울 한강성심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적과의 동침’은 김주혁, 유해진, 정려원 주연의 영화로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한 코미디다.
영화 제작관계자는 5일 “영화 막바지 촬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남은 촬영까지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며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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