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변진섭 3년 만에 새 앨범…‘눈물이 쓰다’ 등 9곡 담아
Array
업데이트
2010-10-18 22:13
2010년 10월 18일 22시 13분
입력
2010-10-18 14:36
2010년 10월 18일 14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변진섭. 스포츠동아DB
변진섭이 2007년 ‘드라마’ 앨범 이후 3년 만에 새 음반을 발표했다.
앨범의 타이틀곡은 ‘눈물이 쓰다’로 변진섭 특유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몹쓸 사랑’ ‘내안의 그대’ ‘잊을 수없어’ ‘아름다워’ 등 7트랙의 수록곡 모두 변진섭표 발라드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몹쓸 사랑’은 절제된 사운드와 감성적인 가사가 변진섭 특유의 보컬로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눈물이 쓰다’는 사랑의 아픔을 맑은 변진섭의 목소리를 통해 담담히 전하고 있다.
‘내안의 그대’는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이 엇갈리는 마음을 현악기와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엮었다. ‘아름다워’는 변진섭의 앨범에서 늘 빠지지 않는 희망적이고 상큼한 사랑의 노래다.
1987년 ‘우리의 사랑이야기’부터 지금가지 많은 히트곡을 남긴 변진섭은 이번 음반 이후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펼치고 연말에는 콘서트도 열 계획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조국당의 ‘한동훈 특검법’에 “다음 국회서 재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이새샘]인구감소에 따른 집값 하락… 지금부터 대비해야 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이근면]500명이 나눈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