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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존재감’ 티벳궁녀,첫인터뷰서 예능감 폭발…직업및 프로필 밝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15 10:20
2010년 10월 15일 10시 20분
입력
2010-10-15 09:35
2010년 10월 15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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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궁녀
MBC 드라마 '동이'에서 무표정한 궁녀로 등장해 '티벳궁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화제를 모은 여자 보조출연자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신상을 밝혔다.
10월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미친존재감', '티벳궁녀'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그녀를 찾아가 자기 소개를 들었다.
그녀는 “티벳궁녀 맞나?”라는 제작진 질문에 “맞다”고 수줍게 답했다. 이어 “이름은 최나경이다. 나이는 81년생 30살”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최나경 씨는 요리를 공부하는 학생으로 틈틈이 행사 의전 일을 하고 있다.
제작진의 질문에 수줍게 답했지만 그녀의 예능감은 뛰어났다.
슬픈 표정, 웃는 표정, 화난 표정 등 다양한 표정을 요구하자 모두 같은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또 “저는 일반인인데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고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날 최나경 씨 부분을 소개하는 MC 서경석 뒤에는 '티벳궁녀'가 CG로 합성돼 보는 이의 웃음을 유발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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