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성시경-박효신, 콘서트 게스트 ‘품앗이’

동아닷컴 입력 2010-09-19 16:57수정 2010-09-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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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박효신.
서로 다른 감수성으로 선의의 경쟁구도를 보이고 있는 성시경과 박효신이 서로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듀엣곡을 부르기로 해 화제다.

성시경은 25~2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박효신 콘서트 ‘2010 기프트2 라이브 투어’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박효신은 다음달 데뷔 10주년 기념콘서트를 갖는 성시경의 ‘2년만에, 그대는…’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선다.

두 사람의 소속사 젤리피쉬 측은 “가요계에서는 서로 다른 음악색깔로 최고의 라이벌 구도를 보이지만,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로서, 평소 서로의 음악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같은 취미생활의 공유로 돈독하게 친분을 유지해왔던 본인들이 서로의 무대에 서보고 싶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박효신은 콘서트 ‘2010 기프트2 라이브 투어’를 통해 10월 발매 예정인 새 음반 ‘기프트-파트2’ 미발표 신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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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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