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펙티드 머쉬룸, 18일 내한공연

동아닷컴 입력 2010-09-14 10:23수정 2010-09-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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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펙티드 머쉬룸.
세계 정상급 사이키델릭 밴드로 꼽히는 이스라엘 출신의 2인조 밴드 인펙티드 머쉬룸이 18일 밤 12시부터 서울 광장동 워커힐 시어터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이들은 당초 댄스뮤직 페스티벌인 ‘글로벌개더링코리아 2010’의 섭외 1순위였으나 일정이 맞지 않아 글로벌개더링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는 일종의 프리-파티(Pre-Party) 개념으로 내한 공연이 열리게 됐다.

인펙티드 머쉬룸은 내한 무대를 통해 에너지 넘치는 전자 음악의 진수를 선보여 글로벌개더링에 대한 기대치를 절정으로 올려놓는다는 각오다.

듀브데브와 아이젠, 2명의 남성으로 이뤄진 인펙티드 머쉬룸은 1996년 결성 이후 다섯 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일렉트로니카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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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음악은 중독성 강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강한 에너지와 세련된 비트, 장르를 초월한 이국적인 음색으로 전 세계 클럽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인펙티드 머쉬룸의 공연에는 국내 일렉트로닉 뮤지션들인 아스트로 보이즈, DJ로코사운드가 참여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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