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형석-배우 서진호, 10월 결혼..혼인신고 마쳐

동아닷컴 입력 2010-09-03 11:49수정 2010-09-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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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혼인신고를 한 유명 작곡가 김형석(44)과 배우 서진호(32)가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김형석은 2일 밤 12시 방송한 케이블음악채널 엠넷 ‘비틀즈 코드’에 출연해 “중국판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등 하는 일이 많아 결혼 준비를 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10월에는 결혼식을 하려고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3년여 열애 끝에 3월 혼인신고를 했다.

이들은 당초 9월에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으나 10월로 일정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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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은 이날 방송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료 수입을 가져다준 곡으로 신승훈의 ‘아이 빌리브’(I Believe)를 꼽으며 “국내도 국내지만 이 곡이 워낙 일본에서 크게 히트를 치다 보니 수입이 꽤 컸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형석은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 신승훈의 ‘아이 빌리브’ 등을 작곡했으며 실용음악 아카데미 ‘케이 노트’를 운영하고 있다.

서진호는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에 출연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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