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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연상연하 커플’ 이미숙-탑, 섹시 화보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17 11:12
2010년 8월 17일 11시 12분
입력
2010-08-17 10:55
2010년 8월 17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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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탑 연상연하 커플 화보. 사진=엘르
‘서른 살 연상연하의 커플’ 이미숙과 빅뱅의 탑의 섹시하고 화끈한 화보사진이 공개됐다.
패션잡지 엘르 측은 “51세의 이미숙과 24세의 탑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렬한 사랑에 빠져있는 모습을 완벽히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사진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진짜 사랑에 푹 빠진 연인을 연기해 내며 농염한 화보를 완성했다.
이미숙 탑 연상연하 커플 화보. 사진제공=엘르
이미숙은 그녀의 바디 실루엣을 드러낼 수 있도록 몸에 딱 맞는 저지 소재의 미니 드레스를 입어 섹시함을 더했다. 탑도 시크한 블랙&화이트 정장을 입어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탑은 “이미숙 선배와 같이 있는 내내 엄청나게 섹시한 카리스마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미숙 역시 “탑이 나오는 작품들을 보니 그저 어려보이기 보다 뭔가 스토리가 담겨 있는 얼굴이었다. 그래서 오늘도 분명히 한 여자의 한 남자로 보였을 것”이라고 칭찬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사진제공 |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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