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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뮤지컬서 뜨니 DJ까지 하네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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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08:07
2010년 8월 6일 08시 07분
입력
2010-08-06 07:00
2010년 8월 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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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타로 인기 상한가
KBS 2FM ‘가요광장’ 맡아
가수 옥주현(사진)에게 뮤지컬 훈풍이 불고 있다.
걸그룹 핑클 출신으로 솔로가수를 거쳐 뮤지컬 스타로 도약한 그녀는 이제 드라마 주인공에 이어 라디오 진행자까지 영역을 넓혔다. 옥주현은 홍진경이 진행하던 KBS 2FM ‘가요광장’의 새로운 진행자로 나선다. 무대, TV, 라디오를 넘나드는 활발한 행보다.
옥주현은 출산 준비로 ‘가요광장’을 떠나는 홍진경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옥주현이 진행을 맡는 시기는 이달 말에서 9월 초가 될 전망이다. 옥주현이 라디오 진행을 맡기는 2006년 MBC 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인 ‘별이 빛나는 밤에’를 떠난 이후 햇수로 4년 만이다.
옥주현은 2005년 뮤지컬 ‘아이다’로 무대에 오르기 시작해 ‘시카고’ 등 대작 뮤지컬에 꾸준히 출연하며 이름값을 높였다. 현재 ‘몬테크리스토’의 여주인공을 맡고 있고 12월는 ‘아이다’의 단독 주연으로 무대에 선다.
뮤지컬로 인기가 높아지자 옥주현의 연예계 활동에도 탄력을 받았다. 옥주현은 드라마 ‘더 뮤지컬’의 여주인공을 맡고 안방극장까지 진출한다.
‘더 뮤지컬’은 뮤지컬 스타와 배우 지망생, 인기 작곡가 등이 뮤지컬을 무대로 벌이는 사랑과 꿈을 다룬 작품. 드라마에서 옥주현은 뮤지컬 디바 배강희 역을 맡아 또 다른 주인공인 구혜선, 최다니엘과 삼각관계를 이룬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사진|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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