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황정음 “슈가 활동 당시 옥상서 신문지 펴고 볼일 봤다”…왜?
Array
업데이트
2010-08-05 11:08
2010년 8월 5일 11시 08분
입력
2010-08-05 10:02
2010년 8월 5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스포츠동아DB
배우 황정음이 여자로서 밝히기 힘든 비밀을 방송에서 털어놨다.
황정음은 최근 가진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서 “슈가로 활동할 당시 너무 급해 옥상에서 신문지를 펴고 볼일을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멤버들과 같이 숙소생활을 했는데 아무래도 단체생활을 하다 보니 화장실 문제가 가장 힘들었다“며 “특히 멤버 중 한예원이 화장실에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생각을 안했다”고 설명했다.
황정음은 “한번은 볼일이 너무 급한데 예원이가 또 화장실에서 나올 생각을 안 했다”며 “순간적으로 옥상에 올라가 아유미와 수진에게 망을 보라고 하고 신문지를 펴고 볼일을 봤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황정음은 “볼일을 본 후 바로 스케줄이 있어 나가야 하는데 신문지를 버릴 곳이 없어서 옥상 한 구석에 숨겨놨다. 하지만 나중에 이사갈 때 매니저가 그 신문지를 발견했다”고 밝혀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은 5일.
동아닷컴 김영욱 기자 hir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용관 칼럼]‘김 여사 특검’과 ‘채 상병 특검’ 중 하나만 받으라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1인당 GDP 4만달러 넘으면 양극화 해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냉장고에 있는 물을 바로 마시기가 두렵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