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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지’ 유이 뱃살굴욕?…후덕해진 사진 인터넷에서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04 12:35
2010년 8월 4일 12시 35분
입력
2010-08-04 12:17
2010년 8월 4일 1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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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다음 스타 게시판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를 향한 팬들의 안타까움이 담긴 반응이다.
‘꿀벅지’ 유이의 뱃살이 날이 갈수록 후덕해지고 있다. 유이의 무대 의상 밖으로 노출된 뱃살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번 유이의 뱃살 굴욕은 한 공연 사진에서 비롯됐다. 검정 핫팬츠 위로 입은 빨간 상의가 꽉 끼는 듯 상의 아래 뱃살이 적나라하게 노출됐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넉넉한 사이즈의 옷이라도 입지”, “타이트한 의상에 보는 내가 다 숨이 막힌다”는 등 늘어가는 유이의 뱃살에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그동안 너무 말라보였다. 오히려 뱃살이 유이를 귀엽게 만든다”며 평소와 다른 모습에 호감을 보였다.
유이는 지난 6월 초 케이블채널 MBC every1 ‘플레이걸즈 스쿨’ 촬영 도중 찍힌 무대 사진에서 뱃살이 유독 도드라져 ‘유이 뱃살굴욕’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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