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트와일라잇’ 스타들, 6월 전격 내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18 10:49
2010년 5월 18일 10시 49분
입력
2010-05-18 10:21
2010년 5월 18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이클립스’.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테일러 로트너가 6월 전격 내한한다.
이들은 7월8일 ‘이클립스’ 한국 개봉을 앞두고 6월2일 방한한다.
두 사람은 이튿날 오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후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이클립스’ 시사회를 앞둔 레드카펫 및 팬미팅 행사에 참석한다.
이들은 ‘트와일라잇’과 그 속편 ‘뉴문’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신예들.
테일러 로트너는 ‘뉴문’에서 늑대인간 역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뱀파이어를 사랑하는 벨라 역을 맡아 한국 관객들에게도 낯익다.
이들이 주연한 ‘이클립스’는 ‘트와일라잇’의 세 번째 시리즈로 빅토리아의 복수를 위해 창조된 신생 뱀파이어 군대와 이에 맞선 컬렌가-퀼렛족 연합군의 대결을 그린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주변 연예인에 불똥
[횡설수설/우경임]9번째 중도 사퇴… 교육과정평가원장 잔혹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