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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감독·‘아이리스’ 작가, 해양경찰 드라마 만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06 11:18
2010년 5월 6일 11시 18분
입력
2010-05-06 11:08
2010년 5월 6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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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드라마 ‘올인’-‘아이리스’.
해양경찰을 소재로 한 드라마 ‘포세이돈’이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된다.
H2O 프로덕션은 6일 “국내 최초로 해양 경찰의 활약을 다룰 ‘포세이돈(가제)’을 제작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사전제작 중인 ‘포세이돈’은 해양 경찰내의 인명 구조를 전담하는 특수팀의 활동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이 드라마는 ‘올인’의 유철용 감독과 ‘아이리스’의 공동 집필을 맡았던 조규원 작가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주인공의 캐스팅에 관해서 프로덕션은 “아직 조율 중이며 5월 말에 연기자 공개 오디션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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