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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원더풀데이즈’ 앙코르 공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04 11:08
2010년 5월 4일 11시 08분
입력
2010-05-04 11:02
2010년 5월 4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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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부활이 최대 규모의 콘서트로 ‘부활’ 한다.
부활은 21일 서울 화곡동 KBS 88체육관에서 ‘원더풀 데이즈 Vol.2’를 연다.
부활의 소속사 관계자는 “3월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가진 소극장 콘서트 ‘Wonderful Days’가 8회 전석 매진되며 공연을 보지 못한 수많은 팬들의 공연 문의와 공연을 다시 보고 싶다는 관람객들의 요청이 많아 앙코르 공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3월 공연을 통해 26년차 경력의 밴드만이 보여주는 라이브 공연으로 찬사를 받은 그룹 부활은, 이번 대극장 공연을 통해 또 한 번 한국 대표 록 그룹의 진면모를 보여주게 됐다.
이번 부활의 콘서트는 단독공연 사상 최대 규모의 무대로 꾸밀 계획이다.
최고의 음질을 자랑하는 영구 펑션원의 RES-파이브 시스템을 도입했다.
소속사 측은 “100㎾의 출력으로 공연장 어디서나 부활의 음악을 풀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축할 예정”이라며 “특히 ‘희야’와 ‘사랑할수록’, ‘네버 엔딩 스토리’등의 히트곡과 최근 발표한 신곡 등을 모두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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