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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지성·유오성 1년만에 드라마서 재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05 21:12
2010년 3월 5일 21시 12분
입력
2010-03-05 13:33
2010년 3월 5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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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우 유오성-지성.
‘어제의 친구들이 악연으로 다시 뭉쳤다.’
지난해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서 동반자로서 호흡을 맞췄던 지성과 유오성이 1년 만에 악연으로 재회했다.
지성과 유오성은 5월 방송예정인 MBC 새 주말특별기획 ‘김수로’에 나란히 캐스팅됐다.
지성은 진취적이고 아름다운 해상 문화를 가졌던 가야를 소재로 한 ‘김수로’에서 가야 건국의 주역인 김수로역을 맡았고, 유오성은 구야국 아홉 부족 가운데 하나인 신귀촌의 부족장 신귀간역을 맡았다.
신귀간은 권력욕이 가장 강한 인물로 왕이 되겠다는 무서운 집념을 보이며 김수로와 왕권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다.
전작인 ‘태양을 삼켜라’에서 정우(지성)와 잭슨 리(유오성)로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로케이션 촬영을 함께하는 등 오랜 기간 동고동락한 두 사람이 새 작품에서는 악연으로 만나게 된 것.
‘김수로’ 제작진은 “비록 극 중에서는 서로를 견제해야 하는 운명의 두 사람이지만, 제작진 입장에서는 든든하다. 이미 훌륭한 연기 호흡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두 사람의 인연이 드라마에 좋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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