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 아버지’ 슬픔에 잠긴 아들 배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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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2월 23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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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인성 폐렴으로 3년째 투병하다 23일 오전 사망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씨의 빈소가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고인의 아들 배동진 씨가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아산병원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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