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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타이타닉’ 제치고 전세계 흥행 1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27 15:32
2010년 1월 27일 15시 32분
입력
2010-01-27 15:22
2010년 1월 27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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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아바타’가 마침내 ‘타이타닉’을 제치고 전 세계 흥행 1위에 올랐다.
북미 박스오피스 전문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닷컴에 따르면 ‘아바타’는 26일까지 18억5886만6889달러(약 2조1562억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해, ‘타이타닉’의 18억4287만9000달러(약 2조1377억원)의 기존 기록을 넘어섰다.
이로써 ‘아바타’의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타이타닉’으로 기록했던 세계 흥행기록을 자신이 다시 깨는 진기록을 남기게 됐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1997년 ‘타이타닉’ 이후 12년 만인 2009년 ‘아바타’로 관객을 만났다. 그는 단 2편의 영화로 모두 40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최고 흥행 감독으로 인정받게 됐다.
연예 전문 사이트 할리우드닷컴은 ‘아바타’가 20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는 한국에서도 24일 현재까지 전국 1029만2937명을 불러 모았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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