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밤 12시 첫선을 보이는 ‘하쿠나마타타’는 ‘소원을 말해봐’라는 부제가 붙은 리얼버라이어티로 개그맨 이수근과 그룹 GOD 출신의 데니안이 일반 시민의 소원을 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하쿠나마타타는 스와힐리어로 ‘걱정거리가 없다’는 뜻이다.
진행자들은 서울 명동, 대학 캠퍼스, 대형마트 등에서 시민의 사연을 접수한 뒤 직접 소원 들어주기에 나선다.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소원을 실제로 들어줬는지 아닌지에 따라 진행자들이 상이나 벌을 받는다.
‘블링블링 에브리쇼’는 22일 오후 10시에 첫 전파를 탄다. 이 프로는 ‘유키스의 뱀파이어’(사진)와 ‘스토커’의 두 코너로 진행한다. ‘유키스의 뱀파이어’에서는 아이돌 그룹 ‘유키스’ 멤버들이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돌발 상황에서 혈액형의 차이에 따라 어떻게 대처하는지 살펴본다. 두 번째 코너인 ‘스토커’는 김구라, 문희준, 김새롬이 기자로 변신해 게스트로 출연한 연예인들을 인터뷰하고 이를 기사화해서 인터넷을 통해 전달하는 모습을 담았다. 첫 회 게스트로는 KBS2 드라마 ‘추노’에 출연 중인 탤런트 오지호가 나온다.
20일 밤 12시에는 ‘인생극장 2010’이 방송된다. 형식은 1994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첫선을 보였던 ‘인생극장’ 코너와 비슷하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 A와 B의 갈림길에 놓인 주인공이 그중 한 길을 선택하고 이후 달라지는 인생 모습을 조명한다. 소설가 이외수가 진행자로 나서고, 주인공은 그룹 SS501의 박정민이 맡았다.
젊은이들의 일과 사랑, 성장을 다룬 리얼 다큐멘터리 ‘청춘심경’은 25일 밤 12시 첫선을 보인다. 실연을 한 남녀, 백수 남자친구를 가진 여자 같은 일반인 출연자가 나와 생활 모습을 보여준다. 21일 밤 12시 방송하는 ‘가족이 필요해-시즌 4’는 그룹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가 평소 꿈꿔왔던 이상적인 가족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그린다. 첫 회에는 한선화가 이상적인 오빠 찾기에 나서고, 향후 아버지 어머니 등 구성원을 추가해 ‘가상 가족’을 만들어 생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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