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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故김다울, 美 잡지서 ‘최고의 모델’로 선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0 17:50
2016년 1월 20일 17시 50분
입력
2009-12-28 14:42
2009년 12월 28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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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매거진닷컴에 실린 고 김다울 화보.
지난 11월 사망한 모델 김다울이 뉴욕매거진이 뽑은 최고의 모델로 선정됐다.
미국 패션사이트 뉴욕매거진은 12월 발행된 패션매거진 광고 중 최고와 최악의 광고를 발표했다.
이 중 10매거진에 실린 샤넬 주얼리 광고의 모델 김다울을 최고의 모델로 선정했다.
뉴욕매거진은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모델 김다울이 촬영한 액세서리 사진은 끝내준다(gorgeous)”며 “그녀가 패션계에 기여한 공로는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평했다.
특히 이 사진은 김다울의 마지막 화보 촬영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김다울은 지난 11월 19일 프랑스 파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전세계 패션계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
김다울은 유명 모델사이트인 모델스닷컴의 세계 모델 랭킹 47위에 선정돼 톱모델 반열로 들어섰다. 또 올해 뉴욕매거진의 ‘주목해야 할 모델 탑10’에 뽑혀 세계적인 모델로 명성을 떨친 바 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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