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호텔서 퇴짜 맞는 할리우드 스타 外

  • 입력 2009년 10월 5일 02시 58분


코멘트
호텔에서 가장 반기는 손님 중 하나는 연예인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연예인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다. 뜻밖에도 호텔 업계에서 사절하는 할리우드 스타들도 있다. 미네랄워터로 욕조를 채우라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사진), 전화기를 직원 얼굴에 집어던진 배우 러셀 크로….(news.donga.com)

아이비리그에도 서열 있다

아이비리그 대학이라고 해서 다 비슷한 건 줄 알았다간 큰 오해다. 미국 학생들이 첫손에 꼽는 대학은 아이비리그 중에서도 ‘HYP(Harvard, Yale, Princeton)’. 아이비리그 대학에도 순위가 있다는 것. 이들은 나머지 아이비리그 5개 학교를 ‘Dirty Ivy’라고 부른다.(www.journalog.net)

미스코리아들의 꽃 이야기

“꽃 중에서 초롱꽃을 가장 좋아해요. 야생초인 초롱꽃은 겉모습은 한없이 약해보이지만 안으로는 강한 겨울을 이겨내는 강인함을 지니고 있는 것 같아 좋아요.” ‘꽃사랑 이웃사랑 홍보대사’가 된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선 서은미, 미 유수정의 꽃 이야기.(www.dkbnews.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