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에 처음 공개된 ‘드래곤 볼 온라인’ 티저사이트에 약 10만 명이나 되는 방문자가 몰린 것이다. 그리고 4일 만에 약 7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왔다간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트를 방문했던 사람들은 대부분이 게임의 원작인 ‘드래곤 볼’을 어린 시절에 즐겨보았던 팬으로 그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온라인 게임으로 ‘드래곤 볼’을 다시 볼 수 있게 된 것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드래곤 볼이 드디어 온라인 게임으로 나왔구나!!!’, ‘아. 어린 시절 드래곤 볼과 함께 했던 시간이 떠오르네요∼ㅋ’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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