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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8월 24일 0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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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은 22일 ‘무한도전’ 여름특집 최종편에서 가수 이성진과 함께 겨루는 마지막 대결에서 우승했다. 3주 동안 방송된 이번 ‘동거동락’에서 가수 2PM의 재범 준호, 개그맨 박휘순 김경진 양배추를 비롯한 15명이 피구 팔씨름 웃음찾기대결 등으로 1박 2일간 서바이벌 게임을 펼쳤다. 손호영은 탈락자 13명의 투표에서 10표를 받아 우승했다.
황인찬 기자 hi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