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제2의 김태희… 욕 많이 먹었다”

입력 2009-07-30 15:45수정 2009-09-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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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여성 6인조 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제2의 김태희’ 애칭 논란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에서 지연은 “소속사에서 ‘제2의 김태희’ 라고 기사를 내서 한 동안 욕을 많이 먹었다” 며 “어떤 욕이었는지는 차마 말로 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눈이 좀 몰렸다. SS501 허영생, 신동엽과 닮았다는 얘기를 듣지 않냐?” 고 질문하자, 지연은 “그 말을 많이 들었다. 동병상련의 입장에서 친해지고 싶다” 고 재치있게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소연은 그룹 ‘소녀시대’ 의 전 멤버로 화제를 모았던 멤버. 그는 탈퇴 이유에 대해 “그때는 의지가 부족했던 것 같다. 나오고 나서 후회가 많았다” 고 말했다. 또한 티아라의 멤버로 합류한 전영록의 딸 전보람은 귀여우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예능프로그램 데뷔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화제를 모은 티아라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 을 시작으로 31일 KBS ‘뮤직뱅크’ 를 통해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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