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높은 아이큐에 출연자들이 모두 놀라워했는데 이내 ‘고등학교 때는 아이큐가 터무니없게도 78로 떨어져 담임선생님이 돌고래아이큐라고 했다는 것.
그 말을 듣고는 친구들을 웃기고 싶은 욕심에 돌고래 성대모사를 했다가 된통 혼났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김태현이 ‘다른 방송에서 어린이 퀴즈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어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는데 자신있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이승신’이 ‘어디선가 아이가 자라고 있는 것 아니냐’고 말해 당황스러워했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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