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 결별 두달만에 임신 7주차?

  • 입력 2009년 5월 14일 00시 23분


동성애자인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22)이 임신을 했다고 알려져 화제다.

더구나 현재 임신 7주째인 로한이 아이의 아버지가 정확히 누구인지 모르며 혼자서는 아이를 낳아서 키울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낙태를 결심했고 이미 베버리힐즈에 산부인과 병원을 예약해 놓은 상태라고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동성 연인이었던 사만다와 헤어진 이후 지난 두 달 사이 적어도 20여 명의 남성들과 관계를 가졌었고 최근 음주와 약물에 찌들어 있었기 때문에 아기를 낳아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한다.

그러나 린제이 로한 자신은 이런 이야기에 대해 그냥 웃기만 했다고 연예사이트에서 보도했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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