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미국 의학드라마 주연급 캐스팅

  • 입력 2009년 5월 8일 07시 22분


다니엘 헤니가 미국 드라마에서 주연급 배역을 맡았다.

헤니는 4월 초 미국에서 장기이식을 소재로 한 의학 드라마 ‘쓰리 리버스(Three Rivers)’ 파일럿 에피소드의 촬영을 마쳤다. CBS 파라마운트가 제작하는 ‘쓰리 리버스’는 의료진과 장기 기증자, 수혜자들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며, 헤니는 의사 데이비드 리온 역을 맡았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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