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의 스트립쇼…좋다 말았네”

  • 입력 2009년 4월 24일 00시 18분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 차기작은 라스 베이거스의 스트립쇼?

최근 외신들은 로한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에서 열리는 스트립쇼인 ‘핍쇼(Peepshow)’의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핍쇼’의 연출가인 제리 미첼은 로한에게 출연을 제안했다고. 로한은 이 제안에 “조건이 맞는다면 한 번 정도는 재미삼아 출연할 의향이 있다”고 밝히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러나 22일 로한의 대변인이 “로한을 스트립쇼에서 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밝히자 누리꾼들은 ‘괜히 김칫국부터 마셨네요’, ‘하긴 로한도 이미지 관리 해야죠’라며 실망하는 기색을 보였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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