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작보고회 현장은 화기애애

  • 입력 2009년 4월 22일 16시 43분


22일 오후 서울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백성현(왼쪽)과 김광규가 포토타임 때 장난을 치며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황정민-김아중 주연 ‘그저 바라 보다가’ 제작발표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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