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팬미팅’ SS501 전세기 타고 제주행

그룹 SS501이 제주도에서 한·일 합동 팬미팅을 연다.

5월 2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팬 미팅에는 일본 팬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

SS501은 전세기 편으로 제주도를 방문하면서 함께 탑승한 팬들에게 일일 승무원으로 서비스를 한다. 최근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인기를 얻은 김현중도 오랜만에 그룹 활동에 동참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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