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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24일 0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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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1만7457명의 엽서와 인터넷 투표를 통해 실시됐다. 기무라 다쿠야에 대해서는 “나이를 먹을수록 매력과 분위기가 커진다” “누구나 인정하는 톱이면서도 자만하지 않고 항상 전력을 다하는 자세에 반했다”등의 의견이 많았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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