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료배우 정선희의 병실을 지키는 최진실

  • 입력 2008년 9월 8일 22시 17분


남편 (故)안재환의 사망 소식에 충격을 받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개그우먼 정선희의 병실을 지킨 최진실이 병실을 빠져나가고 있다.

정선희는 8일 안재환의 사망 사실을 확인한 뒤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있는 자신의 친가에 머물러 있다 오후 4시경 실신해 인근 을지병원으로 옮겨져 안정을 취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화보]‘충격’ 탤런트 안재환 자살, 침통해 하는 유가족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